온양문화원

글_김충임

“비네타 크로매틱 앙상블 동아리”

온양문화원 “비네타 크로매틱 앙상블 동아리” 풍짝 풍짝 낮은 베이스의 묵직한 소리와 맑 고 고운 하모니카 소리가 어우러지는 교실에서 비네타 크로매틱 앙상블 동아리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이 동아리는 올해 3월 생활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시작된 동아리로 하모니카를 시작 한지 2년이상 경험이 있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네타 하모니카반과 청춘봉사단이 함께 의견을 모아 자율적으로 모인 11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앙상블 동아리 악 기구성은 비네타 하모니카인 특수악기 5명과 크로매틱 하모니카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주악기가 없어도 두 악기로 충분히 다양한 연주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 악기 소개를 해볼까 한다.

비네타 하모니카는 반주악기이고 여러 코드 의 형태와 음역이 낮은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 어 따로 베이스와 코드의 악기가 필요하지 않 게 편리함을 갖추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동요, 가곡, 클래식, 팝송등 여러 장르의 노래 를 연주 패턴에 따라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 는 특징의 하모니카 이다. 크로매틱 하모니카 는 12롤과 16홀의 연주 음역을 가지고 있으며 한 개의 악기로 어떤조에 관계 없이 연주할 수 있다. 맑은 소리가 특징이며, 4개의 옥타브의 형태로 클래식한 곡들도 충분한 연주가 가능하 게 연주할 수 있다. 비네타 크로매틱 동아리는 1파트, 2파트의 크로매틱 하모니카와 비네타가 같이 연주할 때 멋진 화음으로 연주할 수 있어 매력이 있다.
온양문화원 하모니카 수강생 회원들은 열 정도 대단하지만 도전과 꿈이 많은 수강생들 이다. 초급반으로 시작하여 중급반, 고급반, 비네타, 크로매틱반으로 점점 실력과 수강생 들이 증가하고 있다.

온양문화원의 비네타 크로매틱 하모니카 동아리는 60세 이상의 시니어들로 구성된 앙상블 동아리이다.
회원들의 동기는 말리지아 아시아 태평양 대회 에 참가 했을 때, 우리는 멋진 앙상블을 만들어 연주 해보자는 생각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배 움을 원했던 악기이다.
온양문화원에서의 크로매틱은 수준이 상당히 오른 상태로 볼 수 있다.
그동안 하모니카를 배우고 배운것에 대한 꿈을 이야기 하면서 봉사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단원과 특수성을 가진 비 네타 팀이 함께 공통된 목적을 가진 연주 팀이 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끈끈한 우정과 정서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서로 격려하며 응원을 하며 연습중이다.

특히 하모니카는 향수를 불러오는 악기로 요양원에서는 트로트등 전통가요 연주로 많 은 박수를 받고 있다. 이에 동아리 팀 단원들은 봉사를 통해 더 많은 기쁨을 얻는다고 한다. 지난날 동아리팀들은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 원등을 방문 할때에는 나이에 맞지 않는 귀여운 의상으로 준비하여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연주하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이 하모니카에 서 나는 소리에 신기한 표정과 앙증맞은 손으로 손뼉을 치면서 웃는 모습에 용기와 행복을 느낀 다고 한다. 나 또한 이럴 때 보람을 느낀다.

현 동아리 단원들은 지역의 행사 참여와 대학로 초청공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에서도 연주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2025년 8월에 개최 하는 제7회 서울국제 하모니카 페스티벌에 참 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여러해 참석해 보았 지만 이번 페스티벌은 수상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 글을 빌려 나는 회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우리의 노력이 활짝 꽃피우길 바라며 온양 문화원 비네타 크로매틱 화이팅!”

아산, 온양문화원의 하모니카반 비네타 크로매틱 동아리는 하모니카를 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관심이 많은 동아리가 되리라고 본다.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동아리가 되리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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